* SPELL BOUND

1946년 설립, 일본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데님 브랜드 DOMINGO 산하의 맨즈라인

일본 데님의 발상지인 오카야마현 코지마에서 1981년 탄생,

브랜드 명 스펠바운드는 '사람들을 매료한다'의 의미에서 유래한다

소재, 봉제, 가공 등을 코지마에서 계승되어온 장인들의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제작하며

모든 제품은 'MADE IN JAPAN'으로 핸드메이드에 의한 감촉과 착용감이 좋은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적당히 시대의 트랜디함에 기댄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홍콩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영국, 벨기에, 러시아, 아일랜드 등에 진출해 해외시장에도 인정받고 있다

수많은 오카야마 데님 브랜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도밍고 산하

SPELLOUND사의 데님 워크 자켓 입니다

네이비 데님 덱 자켓(NAVY DENIM DECK JACKET)을 모티브로 제작된

 4버튼 라운드 카라 워크 자켓으로

오리지널의 간결한 디자인에 비해서는 좀 더 디테일이 살아 있으며

안감은 스트라이프 패턴이라 슬리브 턴업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권장사이즈는 95~작은100 정도